동물들과 함께 하는 푸른꿈나무의집
- 작성일
- 2021.12.07 17:39
- 등록자
- 이선경
- 조회수
- 78
첨부파일(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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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들어가면 가장 먼저 강아지들이 눈에 들어옵니다.
짖는 걸 보고 처음엔 조금 놀랐지만 애들이 사람을 너무 좋아합니다.
꼬리를 너무 흔들어서 꼬리가 흔들린 사진만 잔뜩 찍혔습니다.
강아지를 열심히 쓰다듬고 있으니 어디선가 고양이도 나타났습니다.
고양이도 사람을 피하지 않고 가까이 와서 야옹야옹 예쁘게 울고 햇빛이 드는 곳에서 뒹굴거리기도 합니다.
방 안에도 TV가 있고 편히 지낼 수 있도록 최대한 편의를 봐주셨습니다.
짖는 걸 보고 처음엔 조금 놀랐지만 애들이 사람을 너무 좋아합니다.
꼬리를 너무 흔들어서 꼬리가 흔들린 사진만 잔뜩 찍혔습니다.
강아지를 열심히 쓰다듬고 있으니 어디선가 고양이도 나타났습니다.
고양이도 사람을 피하지 않고 가까이 와서 야옹야옹 예쁘게 울고 햇빛이 드는 곳에서 뒹굴거리기도 합니다.
방 안에도 TV가 있고 편히 지낼 수 있도록 최대한 편의를 봐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