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스락길강진을 걷다!강진을 달리다!
바스락길 낙엽을 밟으며 바스락 ,바스락 소리를 들으며 걸을 수 있는 길로 백련사부터 시작하여 해남까지 이어지는 남도명품길 코스 중 하나로 2018년 3월 걷기좋은 길에 선정될 만큼 많은 관광객들의 사랑을 받고있다.
- 1코스(7Km) 2시간 10분 백련사 → 다산초당 → (구)다산수련원 → 석문계곡 → 소석문 → 도암면사무소
- 2코스(8.7Km) 3시간 백련사 → 다산초당 → (구)다산수련원 → 마치재 → 명발당 → 도암면사무소
- 3코스(9.2Km) 3시간 20분 도암면사무소 → 다산사위묘 → 월하마을 → 수양마을 → 주작산자연휴양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