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을 다녀오다

작성일
2021.10.10 19:04
등록자
박경택
조회수
63
영암을 가면서 지나쳐간 강진~1박2일푸소체험을
통하여 지대로 강진의 맛을 알다~우선 푸근한 인상의 강진이 다산 정약용의 멋과 가우도의 출렁다리 돔형낚시터 녹차의 원산지등이라는 것들을 처음 내지는 내면 깊숙히 지대로 보고 뜯고 맛봤다는
그 자체가 나를 흥분시킨다 무엇보다도 압권은
푸소민박 그자체가 너무나 친절하고 너무나 혁신적이고 너무나도 느껴지보지 못했던 음식의 맛과 친절과 인간적인 시골적인 정을 듬뿍 안고 서울로 간다는 것이다 다시한번 그 정을 느끼고 싶어 돌아오리라 지속적인 혁신과 관리로 으뜸가는 푸소 일등상품이 되리라 기원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