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소체험

작성일
2017.03.26 23:34
등록자
김태산
조회수
614
정말 즐겁고 행복한 체험이었다
비가 외서 아쉽긴했지만
주먹밥, 유부초밥을 만들고
닭의 달걀을 줍고,
시골의 식사를 즐기면서
시골의 따뜻한 정을 느낄 수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