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산 공직자 FUSO청렴연수 체험으로

작성일
2016.10.10 13:22
등록자
김병규
조회수
986
[아침을 열며]백련사 가는 길.png
9월 28일에서 30일까지 청렴연수를 다녀왔습니다.
창의적인 아이디어로 다산 선생을 거양하고, 강진의 볼거리와 먹거리 그리고 문화를 알게 해 주신 군청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 드리며,
초당에서 백련사 가면서의 감흥을 신문에 기고하였기에 함께 나누고자 합니다.

김영구 팀장님 이하 여러분의 노고는 지금 생각해도 고마울뿐입니다.

강진의 찬란한 문화가 청자처럼 찬연히 빛나기 바랍니다.
감사드리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