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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여행후기

마량항 현지인들의 아집

작성일
2017.05.10 14:18
등록자
정필태
조회수
1231
마량항의 무질서
본인은 지인들부부동반으로 마량항으로 일박2일 여행다녀 왔다 네쌍
토요일은 아참부터 차가붐비기 시작했다
서울에서 온 45인승 관광버스 두대가 수협어판장 앞까지 진행하여 혼잡이 극에 달했다
기사가 내여와서 차좀빼달라 부탁하니 현지민 한분은 화를 내면서 기사 탓만하고 비켜주지 않고불만만 토로하다 한참지나서 비켜주었다 한분은 기사가 비켜주었으면 하고 전화를 하니 옆에 있다 수협안으로 사라져 버렸다 그차는 비좁은공간에서 운전하다 불법주차차량을 받고 말았다
서울사람들이 약90명정도 왔을텐대 마량의 인심은땅에떨어졌을거고 누가 그먼 서울에서 여행오곘는가?
그기사는 새벽부터왔을것인대 차수리비가 약 일백만원 정도 나올거고
현지인들은 (소형선박주인) 해도 너무한것 갔고 이사람들이 회를 먹어줘야 자기들도 좋을텐대
넘아쉽고 교통질서 확립 바라고 구획주차도 옆자선물고 주차해서 좁은구역을 더좁게 만든 얌체주차매너도 빵점이고 군에선 시설면이나 여러가지 신경쓰는것 같이 보였으나 아쉬움이 넘 남았내요 다시는 가고싶지 않은 마량항 여행이었다
담당자
문화관광실 관광진흥팀
담당전화번호
061-430-3313
최종업데이트
2024.04.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