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 관광문화화

신선한 경험이었다.
간부수련회도 처음 가보는거였고.. 토론에서 내가 많이 참여못해서 아쉬운게 많았지만..
숙소도 좋았고 아주머니,아저씨도 좋았다.
다리가 꽤 길어서 은근 놀랐던 기억도 있다
아쉬운점이라면 가우도 트레킹이 별게 없어서 아쉬웠다.
사진좀 찍어놓을걸.. 하고 아쉬운점이 생겼다.
주기적으로 이렇게 수련회를 갔으면.. 이라는 작은 소망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