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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문학파를 말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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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훈, 『현대시의 계보』 에서

“시문학파가 시어의 조탁, 각도의 참신, 형식의 세련 등 종래의 시를 일변(一變) 시켰다는 것은 중론이 일치하는 바, 그들은 한국 현대시의 분수령을 이루었다.”

조연현, 『한국현대시문학사』 에서

“순수문학의 최초의 모태가 된 것이 시문학파였고, 이것을 발전 확대시킨 것이 구인회와 『시인부락』이었다.”

김용직, 『한국현대시문학사』 에서

“시문학파는 워낙 훌륭한 한국시사상의 역군들이었다. 이들의 출현으로 한국 근대시는 비로소 거대한 순수서정시의 산맥을 갖는다. 그 골짜기와 들판에는 양이 풍부하고 빛깔도 푸른 감성의 물줄기가 넘쳐흘렀다.”

김윤식, 『모더니즘 시운동 양상』 에서

“시문학파에 이르러 비시적 태도는 불순한 것으로 단정되어 시적인 것, 시 본연의 자세가 추구되기 시작했다.”

오세영, 『시문학지와 순수시파』 에서

“순수시의 범주를 크게 두 가지의 관점에서 살필 수 있다. 넓은 의미의 순수시와 좁은 의미의 순수시가 그것이다.
전자는 20년대적 성격에 대응하여 30년대 시가 갖는 일반적 성격을 가리키며, 후자는 30년대 시 가운데서도 시문학파로 대변되는 시 유파를 지칭한다.”

조창환, 『한국현대시의 분석과 전망』 에서

“문학의 본령을 회복하여 시의 예술적 수준을 비약적으로 높였다는 점은 시문학파의 공적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