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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위사목조아미타삼존불좌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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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무위사 목조아미타삼존불좌상

기본정보

기본정보
소재지 전라남도 강진군 성전면 무위사로 308
지정번호 보물 제1312호
지정일 2001년 07월 30일
시대 15세기 후반
기본정보
관람시간 연중 09:00 ~ 18:00
휴관일 연중무휴
입장료 무료
주차시설 무료

상세정보

이 삼존불은 무위사의 극락보전에 봉안되어 있는 조선시대 초기불상으로서, 재료는 木材인데 도금되어 황금 빛을 발하고 있다.
가운데 아미타불이 있고 그 오른쪽에 두건을 쓴 지장보살이 있으며 왼쪽에 보관을 쓴 관음보살이 있는 아미타삼존상으로 1476년(성종7)에 제작된 후불벽화의 삼존상과 양식적 특징이 흡사하므로 벽화와 같은 해에 조성된 것으로 보인다.
아미타불상은 오른발이 보이는 길상좌(吉祥坐)의 자세로 무릎폭이 상체에 비해 유난히 넓은 편이다.
엄지와 중지를 맞댄 손모양은 후불벽화 본존의 손모양과 같아 아미타불인 것을 알려주고 있다.
착의법은 통견으로 두터운 옷인데, 왼쪽어깨의 옷깃이 N자식으로 되었고, 군의(裙衣)의 넓은 상단이 평행이며 띠매듭이 규격화된 점등은 조선초기 불화의 불의형식(佛衣形式)을 잘 나타내고 있다.
꽃장식을 오려 덧붙인 묵중한 보관을 쓴 관음보살상은 왼쪽 다리를 내린 반가좌(半跏坐)의 자세로, 내린 다리가 유난히 크고 퉁퉁한데, 이것은 무릎을 양감없이 처리하였기 때문인 듯하다.
두건을 쓴 지장보살상은 관음보살상과는 반대로 오른쪽 다리를 내려 반가좌하고 있다.
전체적으로 둥글면서 약간 풍만한 단정하고 엄숙한 얼굴, 처진 젖가슴, 넓은 무릎폭, 두툼한 불의, 독특한 옷주름 등의 특징으로 볼 때 고려후기 불상의 영향을 받은 조선초기의 불상양식이다.

위치안내

먹거리·음식점정보

숙박업소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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