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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목이 울창하고 때묻지 않은 깨끗한 봉대산

봉대산은 수목이 울창하고 수려한 계곡과 기이한 암봉이 있는 산은 아니나
때묻지 않고 깨끗한 느낌을 주는 산이다.

봉대산

수목이 울창하고 때묻지 않은 깨끗한 봉대산

정보

  • 높 이 : 해발 408.6m
  • 위 치 : 강진군 마량면 영동리 ~ 마량면 원포리
  • 산행거리 : 5.5km, 2시간 30분

소개(유래)

봉대산은 수목이 울창하고 수려한 계곡과 기이한 암봉이 있는 산은 아니나 때묻지 않고 깨끗한 느낌을 주는 산이다.

산세가 부드럽고 규모가 작아 산행의 대상지라기 보다는 산책을 즐기기에 적당한 곳이다. 이 산은 남도의 바닷가에 위치해 있어 높이에 비해 월등히 뛰어난 조망을 즐길 수 있을 뿐 아니라 겨울에도 훈훈한 훈풍을 느낄 수 있다. 능선의 부드러운 등산로를 따라 걷노라면 남해의 푸른물이 눈과 마음을 맑게 씻어준다.

봉대산은 원포마을을 어머님의 품처럼 포근하게 감싸고 간척지와 해안선을 굽어보고 있는 마량의 수문장이다.

봉대산 산행은 영동리 영동 저수지 우측 영현사 입구에서 시작하여 소사나무 울창한 숲을 지나 약 2.3km 산행을 하면 정상에 오를 수 있다.

봉대산 정상은 원포리 뒷산 최고봉으로 봉수대가 있던 자리로 천관산 봉수대와 연결되었으며 병영성이 존립할 때까지 운영되었다고 한다.

정상에는 등산객들이 오고가면서 하나 둘씩 던져놓은 돌탑이 엉성하게 서 있다. 정상에서 신마앞의 검푸른 해안과 간척지를 바라보면서 10여분 내려오면 산불감시초소가 나타난다. 감시초소에서 원포리 월곡(과수원)으로 내려가는 등산로는 감시원들이 초소에 진입하기 위하여 최근에 만들어진 코스다. 초소에서 상큼한 솔내음을 맡으면서 숙마마을 앞 국도 23호선에 도달하면 산행은 끝난다. 산행을 마친 다음 확트인 바다를 보면서 산행의 뒷풀이로 마량항의 싱싱한 횟감을 안주삼아 소주잔을 기울이는 것도 좋을 것이다.

교통정보

버스나 승용차를 이용하여 마량까지 간 다음 등산로 입구까지 운행하는 버스가 드물게 있으므로 택시를 이용하는 것이 편리하다.

[우] 59228 전라남도 강진군 강진읍 탐진로 111 T. 061-430-3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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