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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새평원을 품은 천혜의 요새, 수인산

알을 품은 듯한 형상인 노적봉을 가운데로 주위가 온통 암벽으로 둘러 쌓여 있어
천혜의 요새로 손색이 없는 철옹성같은 산세를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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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인산

억새평원을 품은 천혜의 요새 수인산

정보

  • 수인산 등산로 1코스:수인사 > 헬기장 > 병풍바위 > 서문 > 노적봉(정상) > 북문 > 홈골제(좌측)
  • 수인산 등산로 3코스:홈골제(좌측) > 홈골절터 > 북문 > 노적봉(정상) > 서문 > 수인사 > 홈골제(우측)
  • 수인산 등산로 4코스:홈골제(우측) > 헬기장1 > 남문 > 병풍바위 > 헬기장2 > 수인사 > 홈골제(우측)(원점회귀형)

소개(유래)

수인산은 강진과 장흥의 경계를 이루고 있으며 그 높이와는 전혀 어울리지 않게 웅장하고 오묘한 산세를 이루고 있다. 산성으로 둘러 쌓인 정상부는 고려말부터 조선말까지 전라 병영성의 전략적 요충지로서 왜구가 침략할 때마다 주민들의 피난처로 이용되었고 병영면의 지명은 조선 태종때 왜구를 막을 목적으로 병영을 설치한데서 유래된 것이다. 실제 수인산은 강진군 병영면 소재지에서 바라보면 알을 품은 듯한 형상인 노적봉을 가운데로 주위가 온통 암벽으로 둘러 쌓여 있어 천혜의 요새로 손색이 없는 철옹성같은 산세를 보여준다.

수인산은 산성문이랄 수 있는 동문, 서문, 남문, 북문 등을 통해서 오를 수 있으나 병영면 홈골저수지 원점 회귀형 코스가 인기가 높다. 홈골저수지 좌측-홈골-북문-노적봉(정상)-병풍바위-수인사-홈골저수지로 이어지는 코스와 홈골저수지 우측-수인사-헬기장-병풍바위-남문-노적봉(정상)-홈골-홈골저수지로 이어지는 코스가 있다.

또한 홈골제 우측에서 시작하여 남문을 통해서 노적봉(정상)에 오른 다음 도둑골이나 한바위재쪽으로 하산할 수 있는 코스도 권장할 만하다. 봄이면 진달래 꽃으로 물들고 가을철에는 머루,다래 등이 지척에 널려있는 풍요로운 곳이기도 하며 홈골 너머는 평원을 연상케할 정도로 넓은 억새밭이 있고 정상인 노적봉은 마치 거대한 왕릉처럼 위압감을 느끼게 한다.

정상에 오르면 서쪽으로 기암괴봉이 들쭉날쭉 이어지는 월출능선이 한눈에 들어오고 동쪽으로 제암산, 사자산 능선이 병풍을 두른 듯 솟아 있다. 병풍바위에서 수인사로 내려가는 길은 비교적 경사가 완만하여 홈골절터쪽에서 등반하여 수인사 쪽으로 하산하는 것이 산행의 묘미를 더해준다.

교통정보

강진읍 버스터미널에서 병영면을 경유하는 군내버스가 1일 10여회 운행하고 있으나 등산 코스가 원점회귀형 코스로 자가용을 이용하면 편리할 것이다.

광주에서 승용차로 약 1시간 10분 가량이 소요된다.

[우] 59228 전라남도 강진군 강진읍 탐진로 111 T. 061-430-3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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